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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

대기업 클라이언트의 웹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는 UI 개발자로 2년간 일하며, 웹 접근성과 다양한 디바이스 및 브라우저 간 호환성에 주력했습니다.
특히 iOS, Android의 각 버전별 특성을 고려하고, 1px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밀한 작업을 통해 일관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습니다.

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웹 접근성과 크로스 브라우징 최적화에 강점을 가진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성장하고자 합니다.